으음 사실 지금 10시 반정도 돼서 디쓰리라고하기도 뭐함 음쨋든 나는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검사 결과 받고 쿼뤄나 검사하구 또 마취에 관련된......블라블라 할 예정임 큼큼 수술 한 후에는 열이 펄펄 끓고 겁나 아파서 음식을 일주일동안 못 먹을거래서.....어제 오늘 입원하기 전까지 폭식을 했다....어제는 갈비랑 누룽지 먹고 오늘은 오리고기랑(존맛님들이 흔히 아는 그 오리고기 아님) 고추잡채(당면 아니고 피망오리고기죽순등등)랑 자장면이랑 전과 복을 먹었음. 후기) 점점 살찌는 햄스터가 되가는 기분이다. 하지만 괜찮다. 일주일동안 시름시름 앓아서 몸무게가 많이 빠질테니.(강제 다이어트)

하핳하하 벌써 수술까지 2일정도 밖에 안 남았다니 시간이 참 야속하다.....나 숙제 밀린 거 많은데.......그리고 떨린다. 얼마나 아플까......아빠는 예전에 수술 해봤는데 죽을 맛이라고 했다. 배고픈데 음식은 못 먹는....?
하여튼 수술 끝나고 좀 쉬다가 괜찮아지면 후기를 쓰러 오도록 하겠다. 그럼 빠이 여러분
ar.....이제 1일이군...화이팅! 게임은 모배 아님 브롤 아님 밀크초코 추천할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