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나님의 동생이 이상한 공주 만화를 봤음. 아니 무슨 응급처치 프린세스(?) 하여튼 그런 이상한 걸 보고 있음... 참나.. 지가 뭔 공준지 아나 보군.. 남동생이라는 녀석이 뭘 그런걸 보냐 뭔 귀에 물 들어간 응급처치하는데 귀에 물들어간게 뭣이 중헌디. 걍 자다보면 빠지는데. 아니 진짜 티비보고 싶은데 저녀석이 그런걸 봐서 못보겠네 진짜 모동숲 해야되는데... 동숲 못하는건 참 굴욕이야.. 털파카들 결혼사진 찍어야 되는덱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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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캐릭터 애들끼리 배틀하는거 막 유튭으로 찾아보고 그랬음. 그때 첨으로 '토너먼트'라는 단어를 알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